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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농8구역에 1500여가구 대단지 아파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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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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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8 조감도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구역의 전농8구역인 전농동 204번지 일대에 15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동대문구는 지난 8일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에는 지하2층 지상20층 22개동 아파트 1515가구(임대 262가구, 일반 1253가구)와 공원·공공청사 등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건축심의·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개발사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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