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위중증 906명·사망자 94명 ‘역대 최다’…신규 확진 5567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401000797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4.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미크론 확진자 5명 늘어 누적 119명
계속되는 검사 행렬<YONHAP NO-3981>
13일 강원 원주시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주위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900명을 넘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5817명)보다 250명 줄었지만,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 수도 줄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엿새 연속 800명대를 기록, 이날 처음으로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94명 늘어 누적 4387명이 됐다. 전날보다 54명 급증한 것으로, 직전의 최다치였던 지난 11일의 80명을 사흘 만에 뛰어넘어 100명에 육박한 수준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명 추가돼 누적 119명이 됐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525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등 수도권이 38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0.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205명, 충남 202명, 경남 181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