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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안춘엽 한국거래소 사무국장, 송숙희 부산광역시 여성특별보좌관,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청, 재가노인협회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턱보수, 안전바 설치 등 생활안전 시설을 설치 및 보수하고, 가정용소화기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생활안전 물품을 노인 500세대에 지원하게 됐다.
특히 부산시 주거안전교육시설인 ‘부산시 119안전체험관’과 연계해 노인을 위한 생활안전 체험, 안전시설 사용방법 및 화재 시 대피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주거안전상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4년째 추진하고 있는 KRX의 대표적인 부산지역 노인 지원 사업이다. 올해 취약계층 노인 309세대에 주거안전환경 개선과 미끄럼 방지매트 등 생활안전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