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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7622명)보다 187명 줄어든 743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71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989명)보다 18명 줄었지만,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9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망자는 73명으로, 일일 사망자 수로는 역대 3번째로 많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400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837명, 경기 2147명, 인천 565명, 부산 388명, 충남 203명, 경남 171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51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