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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SM그룹 건설부문에 따르면 SM우방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5일 어울림나눔터와 함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후 쌀 쌀 20㎏ 100포를 기부했다.
이후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 주관으로 열린 제빵 봉사활동에 나서 빵 2000개를 직접 제작한 뒤 연탄 2500장을 기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최윤석씨는 “첫 사회생활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 있는 하루 였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과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물품들은 유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M우방 관계자는 “거창한 사회공헌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이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