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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어땠어?] ‘설강화’ 정해인·지수, 운명적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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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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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지수와 정해인이 극적으로 만났다./제공=JTBC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지수와 정해인이 극적으로 만났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1회에서는 호수여대 1학년인 영로(지수)가 재독교포 출신 대학원생으로 위장한 수호(정해인)를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4대4 방팅에 나간 영로, 혜령(정신혜), 설희(최희진), 분옥(김혜윤). 영로는 첫눈에 수호에게 호감을 갖게 되지만, 파트너 뽑기에서 분옥이 수호를 먼저 선택해 실망했다.

이후 영로는 미팅 뒤에 찾아간 레코드 가게에서 우연히 수호를 다시 만나게 되고, 경찰 단속으로 위기에 처한 그를 임기응변으로 구해주게 되며 감정을 쌓아갔다. 영로는 수호가 사준 테이프 값을 돌려주겠다며 다시 만날 약속을 잡았다. 그러나 수호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영로를 실망하게 했다.

6개월 후, 수호는 북에서 받은 임무를 수행하다 안기부에 쫓기게 되고, 크게 부상을 당한 상태로 영로가 있는 호수여대 207호 기숙사로 숨어들어갔다. 안기부 직원들이 기숙사까지 들어온 위급한 상황에서 피투성이인 남자를 발견한 영로는 그 남자가 6개월 전 방팅에서 만났던 수호임을 깨닫고 놀랐다.

19일 방송될 2회에는 수호를 추격하던 이강무와 안기부 직원들이 기숙사를 샅샅이 수색하는 가운데, 부상당한 수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에 빠지는 영로와 207호 기숙사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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