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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열린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이번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는 기존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546가구 규모에서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627가구로 새롭게 태어난다.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81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태어나는 롯데캐슬에서 입주민들이 품격 있는 주거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수원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 수주액 규모는 약 180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액을 2조2230억원으로 늘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해 리모델링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1] 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9d/2021121901002009000112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