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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새로운 ‘팬더스트리’ 가능성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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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12. 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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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20일 디어유에 대해 팬더스트리(팬+인더스트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주목(Attention)’,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일 디어유에 대해 “팬더스트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팬과 아티스트가 비실시간, 일방향성 소통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는 달리 실시간, 개인적인 공간에서 대화가 이뤄지는 듯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팬더스트리에서 익숙하고 편안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일대일 방식의 UX,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의 유인을 제공하는 디어유의 플랫폼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높은 몰입감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팬더스트리 플랫폼은 콘텐츠 공급자(아티스트)가 진입을 해야만 콘텐츠 수요자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디어유가 선제적으로 확보한 지적재산권(IP), 주요주주로 확보한 기획사와의 관계는 팬더스트리 플랫폼 선진입자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버블 확장성은 무한하다”며 “현재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주로 영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IP 영입을 준비하고 있어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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