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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사극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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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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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사극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제공=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사극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승호·이혜리·변우석·강미나, 황인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사극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좋다. 사실 현대극에 비해 준비할 것이 많고 불편하지만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여기 계신 배우와 혜리 덕분에 잘 찍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드라마적 상상력이 가미된 퓨전 사극이다. 이전까지 직접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술과 금주령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금주를 단속하는 감찰과 술을 빚는 여인의 이야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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