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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노귀식 여객전무는 지난 10일 오후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50대 남성 승객의 목숨을 구했다.
고명진 선임장은 최근 경기도 화성의 한 편의점 앞에서 급성 심장마비 환자를 살려냈다.
고 선임장은 이전에도 등산 중에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노인에게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했다. 평소 지역 민간기동순찰대에서 활동하며 국민 안전 지키기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고 선임장은 “평소에 받은 응급처치 교육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구했다는 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응급조치로 위기에 처한 승객의 생명을 지켜낸 직원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비상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