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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판 8년 연하 남친과도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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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12. 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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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이혼도 모자란 듯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4)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유명하다. 이혼을 두번이나 한 것도 모자라 불과 얼마 전까지 8년 연하 남친을 둔 채 열애를 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분명 이 단정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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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와 8년 연하 남친인 리빙시. 그러나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랑.
그녀가 최근 또 다시 자신의 성향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연하 남친인 바이올리니스트 리빙시(李柄熹·26)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아직 30대 중반이 되지 않았는데도 무려 두번이나 이혼을 결행했다.

처음 남편 왕취안안(王全安·55)은 영화감독으로 무려 22년 연상이었다. 그러나 그와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헤어졌다. 그가 매매춘으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그녀가 단호하게 인연을 끊은 것이다. 두번째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8) 역시 그녀보다 훨씬 나이가 많았다. 14년 연상이었다. 그녀는 그러나 그와도 칼부림까지 하면서 불미스럽게 헤어졌다.

이처럼 나이 많은 남편들에 환멸을 느껴서였을까, 그녀는 최근 리빙시와 열애를 하면서 마침내 제대로 된 길을 걷는 것처럼 보였다. 팬들 역시 그녀를 응원했다. 하지만 성향은 버리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현재 그녀는 리빙시와의 결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이나 그녀의 성향으로 볼때 조만간 새 인연을 만날 게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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