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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주단은 서울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SH공사와 함께 토론하고 숙의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시민소통기구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한 명예주주로 2년간 무보수로 활동한다.
특히 △SH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 보고청취·의견제시 △SH공사가 요청한 토의안건에 대한 의견서 제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SH공사는 시민주주단의 의견과 제안이 실제 공사 업무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주기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100인의 시민주주단이 서울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주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요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해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