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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날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과 개포우성4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정비계획수립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포우성 4차 아파트는 1985년 건립됐으며 아파트 8개동 459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0가구(공공주택 128가구 포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128가구는 사회적 혼합배치를 통해 분양주택과 동일한 계획과 시공이 진행되며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가구수가 기존 459가구 대비 2.35배 크게 증가해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장기전세주택 등 양질의 공공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