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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7.03% △광주 6.65% △인천 5.56% △부산 5.05% △경기 4.71% △대구 4.7% △서울 4.43% 순이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서울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은 분양가 혹은 투자금이 가장 높게 형성돼있기 때문”이라며 “드러나는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서울의 경우 업무시설이 밀집해 공실 가능성도 낮아 입지적 이점과 환금성 등 수익 외 요소도 고려하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10년 6.19%의 연간 수익률은 지난해 4.76%까지 떨어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오피스텔과 원룸의 대규모 공급으로 인해 수익률이 뒷받침되지 못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올해 대비 1만2918실 줄어든 5만1089실이 입주하며 2023년에 4만4965실로 공급물량이 더 적다.
윤 수석연구원은 “일부 입지가 떨어지는 단지들을 제외하면 오피스텔 청약당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내년 입주하는 오피스텔 중 서울과 수도권 역세권에 위치한 업무시설들은 연 5% 수준의 평균 임대수익률과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