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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2일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은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충남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원활한 광역환승제 도입과 교통비 절감효과를 도모해 광역 간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남도와 수도권 등 다른 시·도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는 불편 해소를 위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을 통해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서비스다. 앞서 지난 10월 대광위와 충남도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환승할인을 시행한다.
우수상은 경남 진주시의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대전광역시의 ‘잠자는 장기 휴면선수금, 알뜰카드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경기도 김포시의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서울특별시의 ‘당산역 환승정류장 신설’이 각각 수상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광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광역교통 개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