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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국내 첫 시도로 안전도 검사항목 중 속도계 장비에서 버려지는 회전·정지동력과 매연포집기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20m/s의 바람을 활용해 시간당 10kW이상의 전기 생산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대용량 에너지저장자치(ESS)에 저장된 후 에너지 관리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대기실 냉·난방 등 편의시설에 활용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59개 자동차검사소 전체에 에너지 하베스팅 장치를 설치하고 민간 자동차검사소에도 기술 보급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모든 자동차검사소에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로 경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경영의 실천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관련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7d/2021122701002761900157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