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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17가구와 잔여 공가 285가구, 예비 입주자 142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의 전용면적은 13~59㎡이며, 공급 가격은 보증금 약 2700만~2억650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84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청약은 내년 1월 17~19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의 경우 1월 17~20일까지 우편을 통한 접수도 받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발표는 각각 내년 2월 3일과 5월 19일에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7월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콜센터나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으로 나눠 공급된다.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가구 총 자산 2억9200만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번 공급부터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선정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공가 발생 시 신규로 입주자 모집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했던 기존과 달리 예비 입주자를 바로 배정해 해당 단지 수요자들의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