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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는 지난 24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아들 구형모 상무와 딸 구연제 씨에게 LX홀딩스 주식을 각각 850만주, 650만주 증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증여일인 24일 기준 종가(주당 1만50원)로 계산하면 각각 854억2500만원과 653억2500만원으로, 총 1507억5000만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구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율은 종전 40.04%에서 20.37%로 낮아졌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그대로다.
구 상무와 구연제 씨의 지분율은 각각 11.75%, 8.78%로 높아져 LX홀딩스의 2대,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증여 이전까지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0.60%, 0.26%였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구본준 회장으로 기존과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