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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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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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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 S10BL 위치도.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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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별내 A1-1BL 위치도.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1월 27일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가구의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물량은 과천지식 S10 605가구, 남양주별내 A1-1 576가구 등 총 1181가구 규모이며 두 곳 모두 전용 18~56㎡ 평형으로 공급된다.

입주자격은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총자산이 소득 3분위(5분위 기준) 순자산 평균값(올해 기준 2억92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구성원이어야 한다.

1~2인 가구의 경우 소득기준을 완화해 1인 가구 20%포인트, 2인 가구 10%포인트를 상향 적용한다. 맞벌이 부부는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면 입주할 수 있다.

저소득층의 입주기회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공급물량의 60%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우선 공급된다.

우선공급의 대상은 기존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을 모두 포함한다.

우선공급의 경우 배점을 통해 점수가 높은 순서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가점제로 운영한다. 배점은 저소득층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우선공급에서 탈락한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일반공급은 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신청은 내년 2월 15~18일까지다. 입주 희망자는 LH 청약센터에서 원하는 단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내년 1월 27일부터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홈 콜센터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입주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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