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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내년 착공…6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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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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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사업 위치도(왼쪽)와 조감도.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통합개발계획이 내년 본격 착공한다.

3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소순열 전북대 교수) 최근 ‘제26차 새만금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기본계획 변경’ 등 4건의 새만금사업 관련 주요정책을 심의·확정했다.

이 가운데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내 조성될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통합개발계획 건립도 확정됐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2023년 8월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인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이 사업에는 약 4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4만1839㎡에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리더센터와 대집회장, 오토캠핑장, 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세계잼버리대회 기간 동안 운영본부와 잼버리 종합병원 등으로 운영된다. 이후 센터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축제, 전시, 공연 등 청소년을 위한 각종 체험학습과 교육시설로 중점 활용할 방침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가 세계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대회 이후에는 국내외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체험이 가능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만금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이끄는 선도시설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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