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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회장 “주택산업 정상화 위한 정부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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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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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회장1
박재홍 주택건설협회장. /제공=주건협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31일 “주택건설산업이 정상화돼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주택산업은 바닥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과 고용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에 비해 탁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도심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개선 △도시재생사업 인센티브 확대를 포함한 도심주택공급 활성화 △사업계획승인절차 간소화 위한 통합심의 의무화 △주택건설공사 감리제도와 하자보수제도 개선 △주택사업금융(PF) 활성화 △주택도시기금 지원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 등 산적한 당면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박 회장은 “중장기적으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명확한 역할분담이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값싸고 튼튼한 서민주택을 계속 공급하고 민간부문은 정부의 시장개입 최소화로 주택업계를 다양화하고 높아진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토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에도 시장친화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정부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택사업 활성화방안을 강구하는 등 본연의 업무를 활기차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임인년이 주택건설인들에게 ‘전화위복’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회원 모두 일치단결해 위기를 타개해 나간다면 주택업계와 주택산업이 희망찬 새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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