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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대적 인사 단행…1급 부서장 80% 이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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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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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 실시
본사 9 본부에서 6본부로 슬림화…중복기능 처·실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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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시아투데이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개편과 함께 개편된 조직에 따라 1급 부서장의 80%를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31일 LH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혁신방안 이행을 위한 본사 조직 슬림화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복지서비스 제고 △지역균형발전 등 핵심기능 이행을 위한 지역현장 중심 조직·인력 운영 등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본사 9개 본부를 6개 본부로 축소하고 중복기능이 있는 처·실을 통합했다.

변화된 조직에 효율적 인력배치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등 정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거복지 등 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개편 후속인사를 시행했다.

특히 1급 부서장에 대해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청렴성 검증을 위해 외부 위원 과반이 참여하는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부동산 보유 현황 등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이와 함께 정책사업의 적극적 이행과 청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전날 5·6급 신입직원 250명을 채용하는 공고를 내고 현재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혁신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책사업 수행능력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며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채용이 지역인재 채용과 더불어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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