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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 물류유통시설용지 이익공유형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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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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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부터 인천검단 지구 내 물류유통시설용지를 대상으로 판매시설용지 ‘이익공유형’ 시범사업 공모의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인천검단 택지개발지구 유통3블록(1필지, 6600㎡) 물류유통시설 용지로 LH 홈페이지와 LH 유 클라우드(u-cloud)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와 LH는 사업신청서 접수 후 제안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독 응모 시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익공유형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 진행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익공유형으로 공급되는 택지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익공유형 공공택지 공급방식은 공공택지를 공급받은 자가 리츠를 통해 해당 공공택지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제도로 주식공모·개발·관리운영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공급대상자를 선정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택지 공급방식 중 하나로 이익공유형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6월 LH에서 인천검단지구와 부천괴안지구의 공동주택용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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