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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기술위원으로 이기형 전 감독을 비롯해 김호영(전 광주 감독), 주승진(전 수원 감독대행), 차상광(전 U23 대표팀 코치) 등 K리그에서 활동했던 지도자들이 위촉됐다. 연맹 측은 “현장 지도자들의 풍부한 경험이 K리그 기술과 전략 연구 분석의 질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권오갑 총재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리그 재정건전성 강화’, ‘미디어 환경 변화 대처’, ‘축구팬 저변 확대’, ‘리그 토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2016년부터 매년 K리그의 한 시즌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해 기억에 남을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는 연맹은 이날 2021시즌 사진집 ‘레츠 케이리그 올 투게더(LET’S K LEAGUE, ALL TOGETHER)’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사진집은 비매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연맹은 “지난해 K리그 개막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뜨거운 승부들, 시즌 막바지 우승과 강등,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한 해동안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K리그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