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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장관,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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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1. 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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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했다. 그는 개시식에 앞서 지도자 대표들과 국가대표 훈련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선우(수영)·김아랑(쇼트트랙)의 선수대표 선서, 꿈나무 선수의 응원 편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훈련 개시식에서 황 장관은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려면 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올해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올해 체육 분야 예산으로 전년도보다 약 9.7% 증액된 1조9303억원을 확보했다.

예산에는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평창동계훈련센터 조성(68억원), 진천선수촌 내 전천후 육상트랙 설치(30억원), 선수 훈련수당 증액(2021년 6만5000원→2022년 7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날 황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약 속에서 선수와 지도자 모두 노고가 많았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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