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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수영)·김아랑(쇼트트랙)의 선수대표 선서, 꿈나무 선수의 응원 편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된 이날 훈련 개시식에서 황 장관은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려면 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올해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올해 체육 분야 예산으로 전년도보다 약 9.7% 증액된 1조9303억원을 확보했다.
예산에는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평창동계훈련센터 조성(68억원), 진천선수촌 내 전천후 육상트랙 설치(30억원), 선수 훈련수당 증액(2021년 6만5000원→2022년 7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날 황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약 속에서 선수와 지도자 모두 노고가 많았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