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발 79분’ 손흥민 주춤, 토트넘 리그컵 결승 진출 ‘가물가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601000288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1. 06.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3120861_001_20220106065301138
손흥민. /EPA 연합
손흥민(30)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하자 토트넘 핫스퍼는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강호 첼시에 무너진 토트넘은 잉글랜드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이 가물가물해졌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끝난 2021-2022 리그컵 첼시와 준결승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0-2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13일 이어질 홈 2차전을 남겨뒀지만 굉장히 힘든 상황에 처했다. 3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연장전 없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루카스 모라와 최전방 공격을 맡았으나 첼시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슈팅을 한 차례도 날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패색이 짙던 후반 34분 교체됐다. 자동적으로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공식전 기록은 9골·4도움(프리미어리그 8골·3도움) 등이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5.8점을 매겼다.

첼시는 안방에서 전반 5분 만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35분에는 상대 벤 데이비스의 자책골로 2-0을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첼시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지배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