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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끝난 2021-2022 리그컵 첼시와 준결승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0-2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13일 이어질 홈 2차전을 남겨뒀지만 굉장히 힘든 상황에 처했다. 3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연장전 없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루카스 모라와 최전방 공격을 맡았으나 첼시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슈팅을 한 차례도 날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패색이 짙던 후반 34분 교체됐다. 자동적으로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공식전 기록은 9골·4도움(프리미어리그 8골·3도움) 등이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5.8점을 매겼다.
첼시는 안방에서 전반 5분 만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35분에는 상대 벤 데이비스의 자책골로 2-0을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첼시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지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