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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6만4041명을 동원했다.
같은 날 ‘스파이더맨’은 5만398명(누적 625만명)을 불러 모았다. 지난해 12월 개봉된 이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뜨거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으나, 3주만에 정상을 내주게 됐다.
‘경관의 피’는 올해 국내에서 개봉하는 첫 번째 한국 영화로,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한편 ‘경관의 피’와 같은 날 개봉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는 4만42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