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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마포구 아파트값, 민간 조사서 첫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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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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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마포구 아파트값이 민간 부동산 조사에서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주간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도봉·마포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각각 -0.01%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하락 전환됐다. 강북·동대문·성북·종로·중랑·관악·동작구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경기는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파주(0.28%)와 광주(0.19%), 안산 상록구(0.14%), 평택(0.12%), 수원 팔달구(0.11%) 등이 상승했으며 안양 동안구(-0.17%), 구리(-0.05%), 용인 기흥구(-0.03%)는 하락했다. 인천 아파트값도 전주 0.09%에서 떨어진 0.07%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수도권은 0.06%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서울의 경우 0.08%를 기록하며 전주 0.06%보다 소폭 올랐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50.5보다 소폭 오른 55.3을 기록했다. 인천 37.7, 부산 54.2, 광주 49.2, 대전 44.4, 울산 39.7, 대구 22.2 등 5개 광역시 모두 100 미만을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까지 기록되며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다는 것을 뜻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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