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EPL ‘12월의 선수’ 후보 손흥민, 약체 상대로 ‘10호골 아홉수’ 끝낼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7010003894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1. 07.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10601000528200028811
손흥민. /EPA 연합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선수’ 후보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아홉수를 털고 시즌 10호골을 정조준하고 있다.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골이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리그1(3부 리그) 모컴을 상대한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 매치다.

상대가 약체인데다 골 욕심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말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로 질주하던 손흥민은 이후 아홉수에 걸려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8골·3도움 및 공식전 9골·4도움 등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만 5경기 4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3승 2무 상승세를 지휘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EPL이 7일 선정한 ‘12월의 선수’ 후보 7명 명단에 포함됐다. EPL 이달의 선수는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산해 선정한다. 손흥민은 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 등에 이은 개인 4번째 이달의 선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