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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골이 침묵하고 있는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리그1(3부 리그) 모컴을 상대한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 매치다.
상대가 약체인데다 골 욕심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말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로 질주하던 손흥민은 이후 아홉수에 걸려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8골·3도움 및 공식전 9골·4도움 등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만 5경기 4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3승 2무 상승세를 지휘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EPL이 7일 선정한 ‘12월의 선수’ 후보 7명 명단에 포함됐다. EPL 이달의 선수는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산해 선정한다. 손흥민은 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 등에 이은 개인 4번째 이달의 선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