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베리가 ‘CES 2022’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등 모빌리티에 채택되는 모바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6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블랙베리 부스에는 제규어 자동차가 떡하니 놓여 있었다.
블랙베리 하면 흔히 떠올리는 상단 디스플레이 하단 쿼티(qwerty) 키보드 스마트폰은 전시장에 없었다.
‘핸드폰 회사 부스에 웬 차?’하는 생각에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니 “No more phone”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현장 관계자는 “블랙베리는 소프트웨어 보안, 데이터 분석, 정보 단순화 등의 차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는 ‘오바마폰’이라 불리며 2010년 전후 미국 시장 점유율 45%까지 장악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판매가 급격히 줄어 급기야 사업을 접었다.
지난 2020년 폰 판매를 종료한 블랙베리는 최근 폰 운영 체제(OS),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하며 폰 사업 정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