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82%↑ SK하이닉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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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36포인트(1.18%) 오른 2954.8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5포인트(0.45%) 오른 2933.78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34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749억원, 244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82%), SK하이닉스(1.60%)가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72%), LG화학(4.20%), 현대차(0.47%), 기아(1.29%), 포스코(0.16%)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작년 호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예고하면서 전기전자 업종 전반의 강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90%), 섬유·의복(2.17%), 화학(2.63%), 의약품(1.49%), 전기·전자(1.65%), 제조업(1.52%)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6포인트(1.52%) 오른 995.1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88포인트(0.60%) 오른 986.18로 개장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73억원, 24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3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5%), 펄어비스(2.23%), 엘앤에프(0.46%), 카카오게임즈(0.27%), 위메이드(9.12%), 에이치엘비(1.45%), 씨젠(2.12%)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201.5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