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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2021-2022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모어컴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손흥민은 사복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손흥민과 해리 케인까지 투입하지 않은 토트넘은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앤서니 오코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거듭된 공세에도 오히려 먼저 실점한 뒤 끌려가는 형국이 됐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더욱 몰아쳤다. 좀처럼 열리지 않던 골문은 후반 29분 해리 윙크스가 동점 골을 만들면서 숨통이 텄다.
이후 후반 40분 모라의 역전 골이 나왔고 3분 뒤 교체 투입된 케인이 쐐기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손흥민의 결장이 확인되면서 다가올 터키 전지훈련 합류 및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 출전은 힘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