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 8조3000억원, 영업이익 650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순학 LG디스플레이 연구원은 “전사 매출 중 P-OLED와 대형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TV용 LCD 패널 매출 비중은 15%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창출에 기여하는 IT 패널과 OLED가 전사 매출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동사의 영업이익은 LCD 패널 가격 하락 구간에도 안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제 고부가가치의 IT 패널과 OLED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며 “오히려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해져 시간이 갈수록 대만 LCD 기업과는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