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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올해 지적재조사대행자 120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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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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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지적재조사대행선정 위한 회의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2년 지적재조사 대행자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평가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LX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올해 지적재조사대행자 120개 업체를 선정했다.

10일 LX공사에 따르면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응모결과 전국 211개 지적측량 등록업체 중 역대 최고인 120개 업체가 참여를 신청, 최종 102개 업체를 선정했다.

LX공사는 민간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추가공고를 통해 18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20개 업체를 참여하게 됐다.

이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이후 가장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한 것이며 매년 평균 10개의 업체가 참여했던 점을 고려하면 약 11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번 업체 선정으로 1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동반성장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대행자의 역량강화를 이끌어 사업 안정화와 국책사업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돼 오는 2030년에 완료되는 국책 사업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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