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1.05)_경부선_탈선사고_관련_긴급대책회의_-_01 | 0 |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5일 경부선 KTX-산천 탈선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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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발생한 경부선 KTX-산천 열차 사고와 관련해 10일부터 5일간 합동으로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체 안전점검과 별도로 코레일의 고속열차 정비계획의 수립·시행 적정성,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국토부는 점검단을 비롯한 유관기관·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 등을 검토한 뒤 고속철도 안전관리 대책을 이달 중 수립한다.
임종일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정확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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