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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63’ 김민재 풀타임 소화, 페네르바체는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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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1.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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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왼쪽). /AP 연합
축구 대표팀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실전감각을 유지했다.

터키프로축구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인 김민재는 1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리그 20라운드 데미르스포르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9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이 점수를 지키지 못한 채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데미르스포르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터진 유네스 벨랑다의 결승골이 이겼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최후방 수비수 역할을 맡아 걷어내기 5회, 차단 2회, 태클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경기 후에는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63을 받았는데 팀 수비진 중에서는 가장 후한 평가였다.

페네르바체는 4위에서 5위(9승 5무 6패·승점 32)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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