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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협회는 이 같이 전하며 이번 장학생 선발 사업은 연구비 지원을 통해 여자 지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자축구 공식 파트너인 신세계 이마트의 후원으로 시행하는 장학생 선발 사업은 신청 대상이 축구협회 B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여성이다.
협회 측은 지원자들이 서류, 심사, 면접 등을 거치게 되며 다음 달 중순 최종 선발자 3명이 발표된다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올해 열리는 A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비와 외국어 교육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약 24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협회는 이날 17세 이하(U-17) 남자축구 국가대표 감독에 변성환(43) 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U-17 대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최근 2년간 국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코칭스태프 선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하는 U-17 대표팀은 2023년 본선과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