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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첼시와 홈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첼시는 전반 18분 터진 안토니오 뤼디거의 결승골은 끝까지 잘 지켰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0-3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리그컵에서 준우승을 했다.
난적 토트넘을 따돌린 첼시는 3년 만에 리그컵 우승 기회를 잡았다. 첼시는 리버풀-아스널 4강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스페인에서는 전통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2021-2022시즌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결승행을 놓고 맞붙었다. 경기는 연장 혈투 끝에 레알 마드리드가 신승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4강전에서 전후반 90분간 2-2로 비긴 뒤 연장전 전반에 터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020년 3월 이후 ‘엘클라시코’ 5연승을 달리며 바르셀로나에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