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9포인트(0.35%) 내린 2962.0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3포인트(0.25%) 오른 2979.91로 시작해 등락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 관망세와 옵션만기일 맞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 규모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37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14억원, 기관은 304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78%), 삼성바이오로직스(0.93%), NAVER(0.72%), 삼성SDI(1.06%)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는 1.27% 하락했고 LG화학은 2.33% 급락했다.
이날 LG전자는 벤츠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6.20% 올랐다. ‘애플카’를 추진하는 애플이 LG전자와 협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연일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91%), 증권(1.65%), 철강금속(1.32%), 전기가스업(1.23%) 등이 강세였고, 의료정밀(-5.51%), 운수장비(-0.81%), 의약품(-0.79%)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포인트(0.82%) 하락한 983.2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22포인트(0.32%) 오른 994.55로 출발한 뒤 내림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868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47억원, 340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천보(0.03%), CJ ENM(0.43%)뿐이다. 카카오게임즈(-4.44%), 펄어비스(-4.04%), 위메이드(-1.99%) 등 게임주가 크게 하락해고 엘앤에프(-1.72%), 셀트리온제약(-1.92%) 등 대부분이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56%), 운송장비부품(0.75%), 통신서비스(0.7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디지털콘텐츠(-2.90%), 기타서비스(-2.82%), 출판매체복제(-2.59%), 제약(-1.93%) 등은 대다수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0원 내린 1187.5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