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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알타이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소속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팀은 최근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이 부임한 뒤 새해 첫 승을 거뒀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이날 2021-2022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포칼 16강 호페하임전에 교체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4-1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정우영은 후반 26분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차곡차곡 실전 감격을 쌓아가는 두 선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선발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7일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재성(마인츠), 김민재(페네르바체), 황인범(루빈카잔), 황의조(보르도) 등 6명의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나란히 부상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은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