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66%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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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0포인트(0.72%) 오른 2862.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과 같은 2842.28에서 시작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발표로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되면서 중국 증시가 재차 상승세로 전환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53억원, 10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74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26%), LG화학(6.58%), 삼성 SDI(4.08%), 현대차(0.75%), 카카오(2.10%) 등 대부분이 올랐고 SK하이닉스(-1.57%), 삼성전자우(-1.1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51%), 섬유의복(1.61%), 종이목재(1.20%), 화학(2.39%), 의료정밀(3.39%) 등 대부분이 상승했고 금융업(-0.31%), 보험(-1.9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80포인트(2.66%) 오른 958.7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10포인트(0.01%) 높은 934.00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236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5억원,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5.35%), 펄어비스(4.84%), 엘앤에프(3.86%), 카카오게임즈(5.00%), 에이치엘비(4.11%), 씨젠(9.78%) 등이 강세였던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35%)만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제조(2.63%), 제약(2.64%), 건설(1.19%), 금융(1.27%), 섬유·의류(2.01%), 화학(3.73%) 등 전 업종이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0.06%) 오른 119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