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3789억원, 영업이익을 28% 증가한 710억원으로 예상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앨범 판매량은 483만장으로 세븐틴과 엔하이픈의 기여도가 높아진 것이 고무적이었고, LA 공연 4회와 온라인 중계 등이 반영되며 매출액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오프라인 콘서트 진행에 따른 원가 상승, 물류비 및 인건비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공연의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공연 모객수를 하향 반영함에 따라 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8% 낮췄다”고 풀이했다.
그는 “위버스·브이라이브 통합과 더불어 하이브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NFT(대체불가토큰) 등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구간이라고 판단돼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