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심텍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3866억원, 영업이익 639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601억원을 6.4% 웃도는 것으로 2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MSAP(미세회로제조공법) 기판 증설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매출에서 MSAP 기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3분기 13.8%에서 4분기 16.5%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7058억원, 2507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MSAP기판 증설로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1.8%에서 14.7%로 상승할 것”이라며 “이는 강력한 매수 신호”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