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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할매’ 나문희 “61년만에 첫MC, 신조어+예능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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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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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진격의 할매’ 나문희/제공=채널S
‘진격의 할매’ 나문희가 데뷔 후 첫 예능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채널S 새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이준규PD가 참석했다.

이날 나문희는 “감회가 새롭다고 느낄 시간도 없다. 김영옥 선배가 ‘여기 앉아 있어라’라고 해서 앉아 있다”라며 웃었다.

이어 “억지로는 이 나이에 못한다. 예능은 대사가 없어서 그 해방감이 좋다. 그래도 필요한 것은 있더라. 해당 프로그램을 열심히 봐야한다는 숙제도 있다”라며 “저희가 시청자들하고 같이 놀고 안방에 앉아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다. 신조어들을 알지 못해 막내딸한테 물어보기도 하고있고 나름 공부를 하고 온다”고 전했다.

‘진격의 할매’는 ‘국민 할매’로 친숙한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사연자들과 만나 진로,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장르 불문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진격의 할매’는 2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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