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코퍼레이션, 지난해 4분기 실적 증익 예상…목표가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6010014799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1. 26. 08: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투자는 26일 현대코퍼레이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대비 증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코퍼레이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61.3% 증가한 1조원, 영업이익을 75.4% 증가한 111억원으로 추정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철강, 석유화학, 승용부품 등 주요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방 고객사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제품가격도 원자재 가격 강세 영향으로 상승한 영향 때문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1.1%로 전분기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가 상승분이 주요 제품 판매가격에 반영되고 고마진 대형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며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가 담보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2021년 실적 기저를 감안하면 올해도 유의미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철강 제품 가격 조정이 예상되지만 수요 회복 구간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