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기, 갤럭시 부품주문 확대 동향 주목…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7010015729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1. 27.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전기의 갤럭시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으로서 부품 확대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 순이익(EPS)에 과거 4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5.9배를 반영해 산출했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우려는 지난 1년간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돼 온 이슈”라고 분석했다.

이어 “카메라(광학통신)는 전략고객사의 스마트폰 증산 모멘텀을 주목하지만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했다”면서도 “부품업계 전반에서 갤럭시 부품주문 확대 동향이 감지돼 올해 갤럭시 생산량은 전년대비 15%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105억원으로 반등이 예상된다”며 “국내 전략고객사의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일단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