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 순이익(EPS)에 과거 4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5.9배를 반영해 산출했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우려는 지난 1년간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돼 온 이슈”라고 분석했다.
이어 “카메라(광학통신)는 전략고객사의 스마트폰 증산 모멘텀을 주목하지만 지난해보다 매출이 감소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했다”면서도 “부품업계 전반에서 갤럭시 부품주문 확대 동향이 감지돼 올해 갤럭시 생산량은 전년대비 15%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105억원으로 반등이 예상된다”며 “국내 전략고객사의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일단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