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소우중 산시성 외사판공실 주임은 축사를 통해 “이번 그림 전시회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국제 청소년들의 예술교류를 통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을 함께 축복하고 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협력 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지난해 12월 한중포커스신문(대표 문현택)과 동북아체인본부(대표 권오강)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 청소년 그림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우수작 20여점도 출품됐다. 이와 관련,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은 “산시성 인민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 청소년 그림 공모대회를 열고 우수작을 출품, 전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산시성 국제청소년 미술전’을 계기로 한·중 양국간 청소년들의 예술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향후 연례행사로도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큰 성공을 거두고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인류가 화합하는 희망의 대제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술전은 중국내 작품전과 해외 작품전으로 나뉘어져 총 31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 중 169편은 산시성의 초·중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이다. 또 외국 학생들의 출품작은 한국을 비롯해 몽골,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뉴질랜드, 이탈리아, 호주 등 13개국의 국제 자매 도시, 우호 파트너 도시 및 우호 단체, 중국어 학교의 학생들이 출품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전시될 예정으로 있다. 오프라인 전시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