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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6096명…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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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1.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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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서울역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YON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609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3582명이 됐다. 전날(1만4518명)보다 157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이 지난주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5일 (8570명) 처음으로 8000명을 기록한 뒤 연일 1만명대 최다치를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16명으로 전날(350명)보다 34명 줄면서 나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67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5894명, 해외유입이 20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143명, 서울 3946명, 인천 1228명 등 수도권에서 1만317명(64.9%)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862명, 부산 813명, 경남 595명 등 5577명(35.1%)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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