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에 이어 관영 신화(新華)통신도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메시지를 28일 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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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제공=신화통신 영상 캡처.
신화통신의 이번 보도는 권기식 회장 등 국제 인사들의 올림픽 지지 메시지를 영상 스타일로 기획, 편집한 일련의 것들 중 하나로 중국인들의 많은 댓글들도 달렸다.
권 회장은 이 영상에서 한·중 양국 국기를 흔들면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덕담을 보냈다. 이외에 런민르바오 역시 지난 지난 21일 한중도시우호협회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활동을 보도하면서 권 회장의 메시지를 크게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주요 언론들의 권 회장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여년에 걸친 그의 활발한 한·중 우호 활동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을 맡아 100만명 서명운동을 주도한 활동 이력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