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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토트넘 아닌 바르사 임대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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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1. 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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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시장 영입을 노렸던 울버햄프턴 아다마 트라오레(26·스페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임대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트라오레를 2022년 6월 30일까지 임대 방식으로 영입하는 데 울버햄프턴과 합의했다”며 “트라오레의 급여는 우리가 지급하며, 임대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트라오레의 이적료는 2900만 파운드(약 470억원)가 될 것이라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트라오레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사정이 급변했다.

결국 트라오레는 자신이 성장했던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게 됐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바르셀로나 B팀을 거친 트라오레는 2013년 11월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5년 8월 애스턴 빌라와 5년 계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 이후 미들즈브러,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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